말1 고양이가 너무 귀찮았던 말의 행동 친해지고 싶은 고양이, 그러기 싫은 말 말과 친해지고 싶은 고양이가 한 마리 있습니다. 말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말 우리에 올라탔지만 말은 그런 고양이를 신경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말의 눈치를 살금살금 보는 고양이... 하지만 최후는 좋지 못했네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타까운 고양이...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몸과 마음 모두요. 출처:reddit 귀여운 동물들 추위에 떨던 고양이가 겨우 찾은 잠자리에서 쉰 결과 추위에 떨던 고양이가 겨우 찾은 잠자리에서 쉰 결과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은 고양이 요즘 겨울답게 아침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춥다는 생각을 사람만 한건 아니었나 봅니다. 여기 온몸이 털러 덮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티기가 어 healthytheday.. 2022.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