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지식

[건강] 손습진의 예방,관리법과 손습진으로 착각하기 쉬운 질환

by a four-leaf clover 2022. 1. 12.

 

 

겨울철이 되면 '주부 습진(손습진)'으로 곤란한 분이 많아집니다. 그렇지만 손습진으로 착각하기 쉬운 질환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과 손습진 예방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손습진(주부 습진)으로 착각하기 쉬운 질환


손에 생길 수 있는 피부병은 모두 손습진이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증상이 비슷하더라도 손습진과는 다른 질환일 수 있습니다. 원인이 다르면 치료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손습진과 감별이 어려운 질환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1. 한포증

 

손바닥에 가려움이 있는 1~2mm대의 작은 수포들 생겨, 그 후 표피가 떨어지고 몇 달 이내에 자연스럽게 낫는 것을 한포증이라고 부릅니다. 한포증의 경우 일 년에 여러 번 재발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이한성 습진


손습진과 동의어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한포를 기반으로 생긴 손습진을 이한성 습진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바닥에도 생긴 경우는 장교농포증이라 불리며 습진이 아니라 건선의 일종입니다.

 

3. 농포증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작은 물집(수포)이나 고름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병입니다.

이한성 습진은 손에 생기지만, 장척농포증은 발바닥에도 생기므로 이한성 습진과는 구별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원인은 해명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흡연, 아말감 치아 등에 의한 금속 알레르기, 스트레스, 편도염 등 다양한 요인이 관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원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감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 때문에 치료법으로서는, 우선 병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있으면 제거한 후 더 이상 악화되지 않는 경우는 염증을 억제하기 위한 치료가 주가 됩니다.

 

 


4. 백선

 

백선균이라는 곰팡이가 피부에 감염되어 증식하여 일어나는 질환이며, 이른바 무좀의 일종입니다.

무좀은 발이나 손톱에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선은 자신이 걸려 있는 발 백선으로부터 손에 감염해 생기므로 무좀을 치료해 두면 손에 백선이 생기는 일은 없습니다.

가려움은 덜 강하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두껍고 단단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얇은 각질층이 벗겨졌을 때 비듬처럼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발 백선은 보통 백선균을 살균하는 약에 의한 치료가 행해지지만, 손 백선의 경우 먹는 약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관리·예방법


우선 원인으로 여겨지는 자극물질이 있으면 가능한 한 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부 습진의 경우 좀처럼 설거지나 세탁 등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손의 부담을 줄이고 개선하기 위해 평소에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습진 (주부 습진) 관리



건조하고 까다로운 경우 보습이 가장 기본입니다. 손습진은 피부의 장벽 기능이 평소보다 낮아서 자주 확실하게 보습제를 발라야 합니다.

염증을 일으키고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사용하셔야 하고, 가능한 한 만지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심하다고 해서 긁어버리면 더욱 악화되고 증세가 나빠집니다. 또, 상처가 되어 버리는 경우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는, 항생 물질이 배합된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사용합니다.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는 아침・저녁 등 가능한 한 자주 약을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약국이나 약국에서 시판 약을 구입할 때, 어떤 약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피부과 의사에게 꼭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손습진은 중증화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증상이 길어지거나 여러 번 반복할 때는 빨리 전문 의료기관을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손습진 (주부 습진) 예방법

 


물에 손이 많이 닿는 일을 할 때는 장갑을 끼는 것과 세제를 저자극성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또한, 손습진은 피부의 장벽 기능 저하로 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주 보습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손으로 하는 작업을 하시거나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도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여 건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시판의 보습제나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경우는, 보습 효과가 높은 우레아나 바셀린을 포함하는 것이 좋지만, 상처가 있는 경우에 우레아를 포함하는 것을 사용하면, 손에 자극을 수반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크림 타입보다 연고 타입이 보호 효과도 높고, 자극도 적은 것이 많기 때문에 피부가 약한 곳에도 적합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예방방법을 일상생활에 활용하여 손습진의 예방에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평소부터 가사나 일로 물이나 알코올 등에 자주 손이 닿는 일을 하고 있는 분은, 경증의 증상이라도 만성화하거나 서서히 악화되기도 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손 관리를 의식적으로 습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손습진 (주부 습진)의 원인과 증상 알아보기]

 

 

 

 

<<여러분의 소중한 몸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