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귀여운동물들8 추운 겨울, 아가 고양이가 찾은 따뜻한 장소 추운 아기 고양이 여기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며칠 되지 않아 크기가 마치 햄스터와 같은데요. 추운 겨울에 태어나서 아직 아기 고양이가 버티기에는 날씨가 너무 추웠나 봅니다. 따뜻한 곳을 찾아 아장아장 걷다가 온기가 느껴지는 한 곳에 안착을 했는데요. 바로 집사의 노트 북위였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펼친 노트북을 그 사이에 아기가 차지해버린 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보고 어떻게 고양이를 노트북에서 치울 수가 있나요. 결국, 집사는 영화 보는 것을 포기하고 아기에게 노트북을 넘겨버렸습니다.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나름 만족한 집사였습니다. 귀여운 동물들 오빠가 한심해 보였던 아기 고양이 오빠가 한심해 보였던 아기 고양이 현실 남매 동생이 오빠.. 2023. 1. 10. 고양이가 집사의 시선을 끄는 방법 시선강탈 고양이 고양이는 무슨 생각을 알 수 없는 가장 대표적인 동물이 아닐까 합니다. 평소엔 집사한테 관심을 안 보이고 혼자 잘 노는 것 같아도 집사가 공부하거나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등의 행동이 보이면 따뜻한 공간을 찾는 것 마냥 자연스럽게 키보드에 드러누워 버리는 모습 많이 보셨죠? 하지만, 이 고양이는 뭔가 다릅니다. 노트북 화면을 가리지도, 키보드 위에 앉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뒤에 누웠을 뿐이죠. 하지만, 시선강탈만은 압도적입니다. 심지어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니 도저히 안 놀아 줄 수 없을 것 같네요. 이번 작업도 글렀습니다. 실컷 놀아주고 나서 나중에 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여워서 봐준다. 귀여운 동물들 잠든 고양이도 갑자기 난리 나게 만든 마법의 각성제 잠든 고양이도 갑자기 난리나게 .. 2022. 12. 23. 휴지심과 한몸이 된 햄스터 바보 같은 햄스터의 행동 햄스터 키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기 너무 바보 같은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한 햄스터가 있습니다. 정말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지만 그걸 보는 주인도 어처구니없지만 너무 귀여워서 웃고 말았네요. 스스로 휴지 롤에 몸을 구겨 넣더니 결국 얼굴이 휴지심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결과는 아래 동영상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보고 나면 여러분들도 어느새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을 것 같네요. 귀여운 동물들 강아지가 '이상한' 곳에서 추욱 늘어진 사연 강아지가 '이상한' 곳에서 추욱 늘어진 사연 강아지가 축 늘어진 곳은 어딜까요? 여기 세상에서 가장 지친 몸짓으로 축 늘어진 강아지가 한 마리 있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 2022. 12. 22. 달팽이로 둔갑한 고양이 졸고 있는 장소 매우 졸린 고양이 여기 자기가 달팽이라고 착각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집사가 고양이가 편히 볼일을 보라고 화장실을 사 온 날입니다. 고양이는 안락한 내부가 아주 맘에 들었나 봐요.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 하네요? 집사가 이름을 한번 불러보니 고개만 빼~꼼 하고 내밀고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이 꼴이 달팽이나 다름없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올 생각 하나도 없이 쳐다보는 거 보세요... 표정만 보면 금방 다시 들어가서 잠을 청할 것 같네요.. 집사는 왜 이런 화장실을 사줘서 집도 놔두고 여기서 자게 만드는 것일까요.. 그래도 잠은 집에서 자자 고양아... 그래도 뭐... 낮잠 정도는 괜찮을지도...? 귀여운 동물들 잠든 고양이도 갑자기 난리 나게 만든 마법의 각성제 잠든 고양이도 갑자기 난리나게 만든 .. 2022. 12. 13. 부엉이가 아침형 생활을 시작하면 생기는 일 월요일 아침 출근하는 모습 같은 부엉이 오늘은 부엉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부엉이는 보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야행성 동물이라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그런 오해를 깨고 싶었던 한 부엉이가 있습니다. 이 동물은 자기의 습성을 이겨내고 싶은 나머지 아침형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부지런함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싶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엉이는 보시다시피 졸려 죽으려고 합니다. 도저히 잠을 이겨낼 수 없는 듯한 표정이네요... 습성대로 살면 되는 것을... 부엉이는 일찍 일어난다고 벌레를 먹는게 아닌가 봅니다. 얼른 자고 밤에 다시 활동하는 게 어때 친구..? 거의 제가 대학교 때 강의를 듣던 표정과 똑같은 것 같네요..저건 절대 못 이깁니다. 낮잠 자고 밤에 다시 활동을 시작.. 2022. 12. 12. 지나친 관심이 필요했던 고양이가 들이댄 곳 관심을 원했던 고양이 고양이는 집사의 관심을 항상 갈구하지는 않지만, 집사가 무엇인가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방해하면서 관심을 갈구하는 특이한 매력의 동물인 것 같습니다. 여기, 이 친구도 그런 유형인가 봐요? 평화로운 주말 집사는 평일에 하지 못했던 비디오 게임을 소파에 누워 시작하였습니다. 흥분되는 심정도 잠시.. 이런 고양이에게 걸리고 말았네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집사 시선을 자신의 엉덩이로 가린 채 아무렇지 않은 척 앉아있는 모습을 보세요. 집사 입장에서는 순간 어이가 없을 수 있지만, 얼마나 관심받고 싶었으면 이렇게 행동할까요? 미워하려 해도 미워할 수 없는 애교쟁이 바로 이런 거 아닐까요? 역시 고양이는 매력덩어리인 것 같습니다. 귀여운 동물들 잠든 고양이도 갑자기 난리 나게 만.. 2022. 12. 11. 추위에 떨던 고양이가 겨우 찾은 잠자리에서 쉰 결과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은 고양이 요즘 겨울답게 아침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춥다는 생각을 사람만 한건 아니었나 봅니다. 여기 온몸이 털러 덮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티기가 어려웠는지 따뜻한 곳만을 찾아다니다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안착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대체 어디에 누운 것일까요? 바로 아궁이 속입니다!! 아궁이에 불을 때고 남은 온기가 있었나 봐요. 이 녀석 털이 타거나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데 겁도 없이 일단 눕고 보는데요. 결국 어떤 최후를 맞이 했을까요? 결국 깜둥이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네요. 다친 게 아니라는 게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고양이는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이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동물인 것 같습니다. 이게 또 고양이의 매력 아닐까요? 귀여운 동물들 강아지가 '이상한' 곳에서.. 2022. 12. 10. 강아지가 '이상한' 곳에서 추욱 늘어진 사연 강아지가 축 늘어진 곳은 어딜까요? 여기 세상에서 가장 지친 몸짓으로 축 늘어진 강아지가 한 마리 있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주인이 추위를 많이 타는 스타일이라 히터를 강하게 틀어놓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슬픈 일이... 우리 아기 강아지는 주인과 반대로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네요... 불만도 표현하지 못하고 축 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얘 도대체 어디에 늘어져 있는 걸까요? 보조석 도어포켓에 걸려서 빨랫감 마냥 늘어져있네요. 저기가 나름 시원한 곳이라고 누워있는 걸까요,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곳이라고 누워있는 것일까요? 정말 알 수 없는 자세입니다. 그래도 우리 아기 강아지가 만족한다면 그걸로 된 것이겠죠? 정말 여러모로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 저 핑크색 젤리도 참 눈에 띄네요. 덕분에 흐뭇.. 2022.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