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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식

[건강] 얼굴의 '혈색'과 '몸의 변화'에 따른 병 <두번째>

by a four-leaf clover 2022. 1. 3.

 

입 질환은 비장과 위장의 이상

 

은 비장과 위장에서 나오는 기운의 종착역이다.

바위에 기운이 부실해서 입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사주상 토기가 약하거나 너무 강하면 입에 이상 증세가 수시로 나타난다.

 

입안이 헐고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난다.

또 입술이 잘 트고 입 주위에 부스럼이나 종기가 잘 난다.

 

이런 사람은 현미, 야채, 과일 등 달고 매운맛의 자연음식을 먹으면 바로 좋아진다.

꿀을 하루에 두세 숟갈씩 떠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입안이 헐었을 경우, 매운 것을 먹으면 쓰리지만 결국 세포가 긴장하고 조직이 튼튼해져서 금방 낫게 된다.

 

문제는 입안에서 구취가 심한 사람이다.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기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손해가 많다.

위가 무력한 것이 원인이다.

아울러 혀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이 부족할 때도 원인이 된다.

과식하지 말고 자연 음식으로 단맛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다.

트림이 자주 나는 분도 달고 맵게 먹으면 효과가 좋다.

 

 

 

 

혀는 심장 이상의 징후

 

는 인체의 심장과 관련이 있다.

사주를 보아 화기가 약하거나 지나치게 강하면 혀 부위에 문제가 자주 나타난다.

뭐든지 지나치게 약하거나 강하면 다 문제가 되는 것이다.

특히 혀에 나타나는 증세는 우리 몸의 건강을 살펴보는 중요한 창구가 된다.

혀만 봐도 인체의 이상을 거의 다 알 수 있다.

 

혀에 백태가 끼고 입맛이 쓰거나 밥맛이 없을 때는 간과 쓸개에 이상이 있는 경우인데, 시고 고소한 음식을 먹으면 된다.

레몬차, 매실식초, 오렌지 등이 좋다.

 

혀에 붉은 반점이 있고 혀에 바늘이 돋는 경우는 심장에나 소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 쓴맛을 취해야 한다. 영지차, 치커리, 우롱차 등이 대단히 좋다.

 

혀끝이 자주 말리면서 발음이 잘 되지 않는 경우는 심장의 에너지가 충분하지 못하여 심장이 힘겨워하는 것이다.

가령 사주상 일간이 불인 사람은 피곤하면 혀가 말리는 증세를 느낀다.

이는 쉬라는 뜻이다. 쓴맛의 음식이나 차를 마시면 금방 혀가 풀리지만, 기본적으로 피로할 때는 쉬는 것이 최선이다.

 

참고로 팔굽혀펴기를 몇 번 정도 하면 심장 강화의 효능이 있다.

심한 말 더듬이도 쓴 음식과 함께 이 운동을 자주 하면 반드시 효험이 있으니 말을 더듬는 사람은 한번 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비만형 체질이 이런 증세가 있으면 육식과 인스턴트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를 금하고, 쓴맛뿐만 아니라 매운맛이 나는 자연음식을 함께 먹어야 말 더듬는 증상과 비만을 막을 수 있다.

 

 

 

얼굴색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혈색에 따라 건강의 이상을 아는 것은 좀 숙달된 경험을 요하지만, 간략하게 얘기하기로 한다.

가령, 우리 몸의 간에 이상이 생겨 긴장하면 얼굴이 파랗게 변한다.

화가 났을 때도 얼굴은 푸른빛을 보인다.

간암 말기의 환자들도 푸른 빛을 보인다.

간과 쓸개의 나쁜 상태가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다. 얼굴빛이 푸르다 싶으면, 그리고 화가 몹시 났을 때는 부드럽게 옆구리를 펴주고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 운동을 하면 간과 쓸개 부위의 경락이 편안해지면서 즉각 푸른빛이 없어지고 화가 가라앉는다. 

 

얼굴빛이 거무스름한 경우는 신장과 방광에 이상이 있는 경우다. 

짠 음식과 함께 허리와 발목 돌리기 운동이 좋다.

천천히 풀어주면 바로 효과를 본다.

검정콩을 섞은 현미밥이나 된장, 천국장, 게장 등이 좋다.

 

 

얼굴빛이 하얗게 변할 경우는 폐와 대장의 이상 징후다.

피부가 뽀얗게 흰 것과 폐, 대장이 나빠서 허연 것과는 척보아도 다른다.

윤기가 없기 때문이다.

얼굴이 허옇게 떴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폐와 대장의 기혈이 막힌 것이다.

매운맛의 음식을 집중 섭취하고, 가슴 운동과 숨쉬기 운동이 크게 도움이 된다.

 

얼굴빛이 불그스름한 경우는 심장과 소장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조금만 뜨겁고 맵게 먹어도 얼굴에 열이 오르는 것도 같은 증세이다.

쓴맛의 음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쑥이나 영지, 더덕, 도라지 등의 약성이 강하기 때문에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얼굴이 노랗게 뜬 경우다.

비위가 안 좋아서 그런 것이다.

일시적이라면, 황설탕을 타서 마시면 바로 좋아진다. 

하지만 장기적인 경향이라면, 단맛의 자연음식을 늘 섭취해야 한다.

꿀이나 호박죽, 찹쌀밥 등이 좋으며, 신맛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그리고 뱃속이 냉하면 모든 것이 효과가 없으니 운동을 해서 위장 부위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여러분의 소중한 몸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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